골드만삭스 투자은행 "이더리움, 비트코인 능가 가치 될 가능성 있다"

골드만삭스 투자은행 "이더리움, 비트코인 능가 가치 될 가능성 있다"등 코인투자 필수 정보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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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투자은행 "이더리움, 비트코인 능가 가치 될 가능성 있다" 

조세일보에 따르면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투자 메모를 통해 실제 사용 잠재력이 가장 높은 것처럼 보이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며 실제 사용 가능 측면에서 향후 몇 년 안에 지배적인 디지털 가치 저장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이더리움이 스마트 계약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장 인기 있는 개발 플랫폼인 까닭에 사용잠재력이 가장 높아 보인다"며 비트코인은 첫 가상화폐라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초당 7에 불과한 트랜젝션(거래) 속도로 인해 실제 사용이 불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어떤 가상화폐가 지배적이 되더라도 금을 추월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며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금처럼 안전한 피난처 자산과는 직접적인 경쟁자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금은 방어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가상화폐는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간주한다“면서 ”금은 주식이나 산업금속 등 경기순환 원자재(cyclical commodities)와 같은 다른 위험자산과 경쟁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가상화폐와 경쟁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8... 극단적 공포→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8포인트 오른 28를 기록했습니다.

 

 투심이 개선되며 극단적 공포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습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합니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디파이 반등 신호탄 커브 TVL 100억달러 회복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커브 TVL(락업자산가치)이 100억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최근 2개월간 이어진 조정장 이후 TVL 100억달러를 회복한 첫 디파이 프로젝트다.

 

 

 

 

 

 

 

셀러, 확장성 솔루션 L2F v1.0 테스트넷 출시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성 프로젝트 셀러 네트워크(CELR, 시총 176위)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옵티미스틱 롤업 기반의 디파이 확장성 솔루션 Layer2.finance v1.0(L2F v1.0) 테스트넷을 출시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동성 채굴 능력을 높인다는 설명입니다.

 

 L2F v0.1 버전은 커브, 컴파운드, AAVE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R은 현재 5.16% 오른 0.02902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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